권 신 찬

 
<목차>
주일학교 학생으로
어머니와의 사별
대동아 전쟁 발발
타향 길
해방의 기쁜 소식
10. 1 사태
신학생이 되기까지
신학교 생활에서 느낀 환멸
목회의 시작
나는 위선자였다
대구 칠성교회로
새로운 계기가 된 집회
드디어 진리를 발견하다

<국외의 다른 인물들>
- 어거스틴 (354 ~ 430)
- 존 위클리프 (1329 ~ 1384)
- 존 후스 (1369 ~ 1415)
- 마르틴 루터 (1483 ~ 1546)
- 울리히 츠빙글리 (1484 ~ 1531)
<국내의 다른 인물들>
- 권신찬

 
 
 
 
나는 삯꾼 목사였습니다.

권신찬
1923년 경북 영덕 출생
1996년 소천
1950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다음 해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목사 생활을 시작한 지 10년 뒤인 1961년, 비로소 하나님의 의를 발견하고 양심의 평화를 체험했다.
이후 35년간 수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고 1996년 소천했다.
 

주일학교 학생으로

나의 부모님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장로교인으로 믿음의 생활을 하셨는데 아버지는 영수직이었고(나중에 장로로 안수됨) 어머니는 집사로서 부인전도회 회장직을 맡으셨다. 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열심히 주일학교에 다녔다. 성경 암송대회에서나 그 외에 주일학교 학생이 탈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탈 정도로 열심이었다. 그래서 성경의 어려운 부분은 알지 못해도 하나님이 계신 것은 자연히 믿게 되었고 남을 욕하면 지옥에 간다는 말은 어머니로부터 자주 들어서 욕도 하지 않으며 자랐다. 상스러운 욕은 해 본 기억이 없다. 내가 주일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성경 공부도 남달리 열심히 한 것 때문이었는지 한번은 아버지 옆에서 잠을 자는데 잠들기 전에 아버지께서, ‘너는 자라서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 한 번의 말씀이 내 생애의 목표가 되었고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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